편의점에서 두쫀떡을 처음 접했을 때 한 알에 3천원이 넘는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이 가격이면 생과일모찌 먹는 게 낫지 않나?? 라고 생각했었어요 아무래도 편의점은 가공된 유사 떡이고 생과일모찌 전문점은 진짜 찹쌀떡이잖아요 ㅎㅎ 얼마 전 친구와 함께 두쫀쿠 열풍에 대한 토론을 한 적이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두쫀쿠에 집착?
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구하기 어려워 애가 타고 오기가 생기는' 마음 때문이더라구요 제가 사는 동네는 시골이라서 취급점 자체가 별로 없기도 하고 ㅎㅎ 광풍시즌이라 그런지 매진된 경우도 많아서요 그런데 마찬가지로 집이나 회사 주변에 생과일모찌 취급점이 없어서 가끔 생과일모찌 먹고 싶다고 입맛을 다셔도 당장 구할 수 없어 애가 타거든요 친구랑 팝업구경간다고 여의도 더현대를 가거나 조카보러 KTX타러 서울역에 가면 그때나 한두알 사서 먹는 정도니 아쉽습니다 하지만 큰나무39에서 생딸기모찌를 보내주셔서 저 마음이 부자 됐어요 진즉 택배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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