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관련 업종으로 전직해 취업을 할 지 아니면 조금 더 배워서 창업을 해야 하는 건지 막막하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그 시절에도 전 여전히 먹보블로거였고 매일 블로그에 일상을 기록하고 있었어요 ㅎㅎ 그러던 어느 날 지금은 없어진 트위터 계정에서 작성된 게시글을 하나 보게 됩니다 제빵을 배우고 빵집 오픈 후 운영까지의 일을 재밌게 서술한 블로그 소개글이었죠 그 트윗에 자녀분이 인용하신 것도 봤는데 X의 수제빵집 일빠네님(@poiuy1343231) 저희 아빠얘기예요!ㅎㅎ 가게는 작년 12월에 고촌으로 이사했습니다 여전히 아침 6시 출근 밤 10시-11시 퇴근하시면서 혼자 열심히 굽고 계시고요 이사한 후로 꽤 잘 됐었는데 3월 이후 오픈빨이 떨어진 탓인지 지속적으로 매출이 줄고있어서 걱정이 많으십니다 x.com 아니 글쎄...
글 속의 주인공이 김포 고촌 빵집이라니 기절초풍으로 놀랐습니다 김포처럼 외진 시골에 있는 가게가 X(트위터)에 붐업이 된 것도 신기하고...
원문 링크 : 김포맛집 김포고촌빵집 일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