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웬 장마일까? 라는 의문이 절로 들 정도로 추석연휴부터 연이어 비소식이 있었잖아요 오늘 점심 무렵에 반짝 화창해져서 차일피일 미루어왔던 wpc 암막 양우산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 생일선물추천 WPC 양산 야생의 날짐승 같이 살아온 메리 썬크림도 없이 땡볕에도 몇 시간씩 걷다가 결국 주사피부염을 앓게 되었습니다 피부과에 가기 전까지는 단순히 홍조인 줄 알았죠 그렇게 3년 전 레이저 진료를 받으면서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외출 시 양산 챙기기를 신경쓰고 있습니다ㅎㅎ 처음엔 양산을 펼치는 것조차 매우 어색했어요 양산은 양갓집 규수 아가씨들이나 쓰고 다니는 여성스러운 소품 아닌가 싶었죠 하지만 피부과 진료를 받고 치료해야 할 환자가 챙겨야 할 생활필수품이란 인식을 갖자 이제는 거리낌 없이 양산을 쓰고 다닌답니다 물론 아직도 선글라스를 쓰는 건 조금 어색해요 내가 대스타인 것도 아닌데 내가 17:1로 싸웠는데 눈탱이밤탱이된 것도 아닌데 선글라스를 써도 될까?
하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