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자기 확신

 자기 확신

난 대인 관계를 좋아하는거 같다. 선후배들과 이야기 하는게 좋고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게 좋고 회사사람들과 이야기 하는게 좋다.

근데 사실 내가 말하는 건 성에 차지 않는다. 난 리스너가 더 좋다.

그 사람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고, 그 상황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생각들이 다양하고, 사람은 다르다라는걸 배운다.

근데 난 왜 말하는건 성에 안찰까. 사실 난 허심탄회하게 말해보고 싶다.

그런데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은 내 생각이 궁금하지 않은거 같다. 그리고 나는, 내 자신에 대한 확신도 그리 높지 않은 거 같다.

그래서 말하고 나면, 잠깐동안 무엇인가 불편하다. 내가 더 나은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일까.

말을 더 잘하고 싶다. 근데 난, 말하고 나면 다시 떠올리지 않고 툭 털어버리는 습관이 있다.

그리고 그 상황에 강해진다. ㅎ 강해진 ㅎ 사실 블로그챌린지에 대한 생각도 말하고 싶다.

매번 꾸준히 썼는데, 이번 챌린지에서 `추첨`이라는 말은 참 강력하다. 당...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자기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