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주말동안 든 내생각 정리

 주말동안 든 내생각 정리

# 엄마 어제 결혼식에 가는데, 엄마랑 준비 시간이 겹쳐서, 결혼식에 예정보다 20분정도 늦게 되었다. 속상해서 얼굴을 뾰루퉁 하게 있었다.

엄마랑 티격태격 싸우면서도 결혼식 15분 전에 도착해서 친구와 겨우 인사는 했다. 다음 날, 엄마가 하시는 말이 얼굴에 기분이 드러나면 안된다고, 일할 때도 그러냐고 하셨다.

나는 상대가 내 마음을 몰라줄 때, 표정을 드러내는 편인데, 일할 때는 그러면 안되지. 고쳐야겠다.

나는 이렇게 커서도 자기가 불편한 걸 말하는 게 아닌, 나를 위한 잔소리를 해주는 사람이 좋다. :D # 친구 최근 들어서 친구한테 서운하게 많았었다.

연락도 잘안되고~ 내가 아프기도 했었는데 반응도 없고 해서, 서운했었다. 평소에 만나면 너무 편하고 재밌고 좋은데, 한 번씩 하는 그 친구의 솔직한 말이 내 마음을 멍들게도 했었다.

그랬었는데, 또 얼굴 보니까, 너무 마음이 편해지고 좋더라. 내가 이 친구의 이런 점을 좋아했었지.

아무 말 안해도 어떤 마음인지 가늠이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