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tard of Chelsea Very Berry Crush는 상반기 세일 때 대어로 쟁여 두었던 허브티로, 티백이 아닌 잎차 형태가 특징이다. 히비스커스 꽃잎 베이스에 엘더베리 27%가 들어가고 포도잔잔잎 향료와 블루베리, 딸기 등의 과일 조각이 더해져 과일 향이 폭발적으로 난다고 설명된다. 국내에서도 팬층이 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세일 소식이 많이 올라오는 브랜드다. 차의 원물 구성과 향이 다채로워 냉침으로 즐기기에 적합하다고 소개된다.
냉침 방법은 400ml의 씨그램 플레인 탄산수에 베리베리 크러쉬 4g을 넣고 12시간 냉장하는 방식이다. 잎차는 계량이 중요하다고 하여 커피 원두용 저울을 이용해 물 100ml당 1g의 비율보다 조금 덜어 4.4g으로 맞췄다. 잎차의 구성물은 다채로워 씨앗처럼 보이는 큰 알갱이도 포도인지 엘더베리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냉침 도구로 더블스마트 티메이커를 사용했고 남은 50ml를 마신 뒤 남은 50ml를 더해 마신다. 냉침을 거치면서 수색이 풍성하게 떠올랐고, 얼음은 구형으로 띄워 비주얼을 더했다. 거름망이 있었지만 건더기가 남는 편이었으나 맛에는 큰 지장 없었다.
향은 입체적으로 다가와 포도 향과 엘더베리의 깊이가 어우러지고 딸기 블루베리 블랙커런트의 상큼함이 겹친다. 히비스커스 특유의 선명한 산미 위에 과일과 꽃잎의 풍미가 쌓여 잎차의 품격을 느낄 수 있다. 당류나 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아 달콤함과 과일 음료의 대체제로도 손색이 없으며, 여름 냉침 아이스티 중 단연 최고로 꼽힌다. 상반기 세일에서 이 대어를 낚은만큼 하반기 세일에서도 위타드 핫초코를 노려본다는 계획이 남아 있다. 패키지에 적힌 한국 출시명은 로네펠트 레몬스카이의 표기와 다를 수 있지만, 베리 베리 크러시는 정확한 표기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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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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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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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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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타드오브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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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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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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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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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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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커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