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모범택시 시즌3 소식 들었을 때, 너무 반가워서 괜히 혼자 웃음이 나왔어요. 시즌 1, 2를 정말 재밌게 봤던 터라 이번 시즌은 기다림 자체가 설렘이었죠.
“정의가 실종된 세상,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라는 그 유명한 문구가 다시 들려온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이제훈 배우가 연기하는 김도기는 여전히 멋지고, 여전히 믿음직스러워요.
특수부대 출신답게 강인하지만,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땐 누구보다 따뜻한 눈빛을 보여주죠. 그런 도기의 모습은 매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요.
그리고 표예진 배우가 맡은 안고은! 시즌 2에서 보여준 천재 해커다운 스마트함과 귀여운 당당함은 그대로인데, 이번 시즌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이번 모범택시 시즌3의 포인트는 스케일이에요. 예고편만 봐도 도시 전체를 가로지르는 추격전, 거대한 범죄조직과의 대립, 그리고 각 캐릭터의 감정선이 한층 더 짙어졌다는 게 느껴져요.
특히 이번에는 사회적 이슈와 현실...
원문 링크 : 모범택시3, 기다렸던 그 팀이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