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엄마표 복숭아 저번에 급 시댁 방문해서 자고 왔는데 우리가 자는 사이 아침에 사오신 복숭아!! 양 완전 많았는데 아껴먹다가 이제야 다 먹었다 넌 끝까지 맛있는 꿀복숭아였어..
이제 여름도 가고 있으니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사먹어야지 2. 카페오븐 팥빙수 창동에서 아구찜 먹고 왠지 팥, 우유얼음이 들어간 담백한 기본빙수가 땡겨서 검색해서 찾아간 곳 평이 기본적으로 진짜 좋은 곳이라 기대하고 있었다 팥을 직접 삶아서인지 많이 안 달고 맛있었는데 우유 얼음은 뭔가 실망..?
물을 섞어서 얼리는건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우유얼음이 완전 꼬소하고 부드러운 맛은 아니어서 조금 실망스러웠다 빙수카페에서 일하면서 100% 우유 얼음을 얼려봤기에 아무튼 그 맛과 다르다는 것만은 확실함 1인분 크기에 7500원이라서 가볍게 먹기엔 좋았다 ㅎㅎ 다음엔 밀탑 가야지 ㅎㅎ; 3. 미니 생크림 보름달케익 코스트코에서 사온 간식인데 남편이 딸기크림 든 보름달빵 진짜 좋아해서 이것도 진짜 맛있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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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8/12-8/18 점점따리가 먹은 음료 앤드 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