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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적는 12월 2주차 점점따리의 일상 어떤데

 3월에 적는 12월 2주차 점점따리의 일상 어떤데

아무리 시키지 않아도 적는 일상글이라지만 나보다 밀린 사람 본 적 있냐고요 ㅎㅎ; 그냥 건너뛸까 싶다가도.. 마침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이 스템 파일 뽑는 건데 할 건 없지만 버튼 한 번 누르면 시간이 아주 많이 걸려서 파일 뽑는 거 기다리면서 많이 적어볼까 함...

백수되면 또 바빠지고 바빠지면 갑자기 백수되는 내 인생 아주 바빴던 12월을 되돌아보면서 상대적 감사를 느껴보자고 렛츠고,, 12월 8일(일) 모처럼만의 쉬는 날 서교주담 대학로 에서 푸드파이터 친구들과 청첩장모임 한 날 다같이 아현고라는 3학년 때 가는 직업학교를 나왔는데 졸업하고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 연락을 하는 돈독한 사이라구요? 심지어 청첩장 주인공 한 명은 대학까지 같이간 2연속 동문 되시겠다 내 얼굴 빼고 다 모자이크 시전쓰 이 친구들만 만나면 고딩도 아닌 초딩이 된 것 같은 너낌ㅎ 12/9(화) 쌀국수 맛있다고 소문난 혜화 뎁짜이 확실히 생면이라 그런지 맛났다 가격은 좀 되는 편이었지만 그래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