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수퍼마켙] 제주도여행,미디어아트 전시,실내관광지,비오는날 추천 방문일자 : 2022.11.13 새별오름 다녀온 후 너무 추워서 그냥 숙소로 갈까 하다가 그냥 들어가기에는 아쉬워서 실내 관광지로 검색해 봤다. 누나가 처음에 생각한 곳은 아르떼뮤지엄이었는데 지난번에 내가 갔다 오기도 했고, 시간상 오래 보지 못할 것 같다고 아르떼뮤지엄이랑 비슷한 노형수퍼마켙 가자고 했다.
숙소가 새별오름 근처라 다시 되돌아올걸 생각해도 노형수퍼마켙이 멀지 않고 괜찮았다. 처음 들어가니 70년대?
80년대스러운 물품들로 꾸며져 있어서 신기했다. TV에서 보던 걸 내 눈으로 보는 느낌?
그러고 나서 문이 열리는데 반짝반짝 너무 예쁘더라. 베롱베롱이라고 빛이 가득한 공간이라고 했다.
이걸 시작으로 뭉테구름, 와랑와랑, 곱을락 등 여러 컨셉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러다 메인 공연장 와랑와랑이 나오는데 진짜 홀리는 기분이었다.
빛 같은 게 나한테 쏟아지는 느낌이기도 하고 실제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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