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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으면 파래지는 다리(푸른다리증후군),영국 코로나 새 장기후유증 및 감염병 등급 4급 전환

 서 있으면 파래지는 다리(푸른다리증후군),영국 코로나 새 장기후유증 및 감염병 등급 4급 전환

서 있으면 파래지는 다리(푸른다리증후군),영국 코로나 새 장기후유증 및 감염병 등급 4급 전환 서 있으면 파래지는 다리…英, 코로나 새 장기후유증 보고 출처 : 뉴시스(2023.08.14)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영국에서 10분 이상 서 있으면 다리가 푸른빛을 띠게 되는 ‘푸른 다리 증후군(blue legs symptom)’이 새로운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으로 보고됐다. 마노 시반 영국 리즈대 재활의학과 교수와 나피 이프테카르 류머티즘·근골격의학연구소 교수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의학 학술지 란셋(The Lancet)을 통해 영국에 거주하는 33세 남성 환자에서 발견된 ‘푸른 다리 증후군’ 사례를 보고했다.

해당 환자는 코로나19에 두 차례 감염된 후 서 있을 때 다리가 급격히 자주색으로 변하는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자 병원을 찾았다. 환자는 다리가 자줏빛으로 변하는 동안 다리가 무겁게 느껴졌고 따끔거리기도 했다고 호소했다.

시반 교수는 ‘자세(체위) 기립성 빈맥 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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