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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covid-19 확진 일기(3) 코이카 생활치료센터 입소 2일차

 코로나 covid-19 확진 일기(3) 코이카 생활치료센터 입소 2일차

코로나 covid-19 확진 일기(3) 코이카 생활치료센터 입소 2일차 20. 12. 14.원래 잠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코로나에 걸리고 나서 진짜 잠이 많아졌다.아침에 아침식사 방송이 나오고 나서 잠에서 깼다.코이카 생활치료센터에서 12월23일 퇴소할 때까지 나는 아침이 제일 맛있었다.빵을 좋아하기도 하고 아침 메뉴가 항상 다양해서 뭐가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됐다.베이컨 에그 샌드위치가 나와서 맛있게 먹어야지 생각은 했지만 역시 아직 맛이 나지 않는다.미각상실은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겠다.이 날 아침에는 베이컨 에그 샌드위치와 음료만 먹고 바나나와 에너지바는 쟁여놨다.혹시 언제 배가 고플지 모르니까..차가운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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