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골린생 8개월만에 중부지방으로 라운딩 진출을 해보네요. 그것도 예전에 살던 오창에 퍼블릭골프장 에딘버러CC가 생겼더군요.
오창 성산리 아래 양청리에 수년 살았는데 있는지도 몰랐슴다. 클럽하우스 직원에게 물어보니 2012년도에 생겼다는데 역시나 관심이 없었던 때였던지라 살고있었음에도 몰랐네요.
고향에서의 첫 라운딩인데 진상캐디의 지랄맞은 행동에 짜증도 나고 우천취소로 강제 홀아웃! 최악의 경험이였습니다.
오창 에딘버러 클럽하우스 아이들 여름방학내 고향에 갈겸 라운딩 할겸 겸사겸사 허스톤형님의 부랄친구들과 조인했습니다. 멀리서오는 일행들 기다릴겸 주차하고 대기.
우천 예보으로 취소를 받는다는 직원분얘기에 그래도 멀리서 오는 일행들 기다려봅니다. 구름낀 하늘에 딱 좋은 날씨지만 비맞으며 하는 라운딩도 제법 재미지니까요.
허스톤형이 먼저 도착해서 정보교환 눈빛교환. 라운딩 소울메이트 말해뭐해 비따위.
뚫고 가기로 라운딩 등록한 사람들은 옆에 인도어드라이빙레인지 20분 서비스가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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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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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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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에딘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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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