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캐년 라스베가스 여행 후 그랜드서클을 돌기 시작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첫 시작, '신의 정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자이언(Zion) 캐년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라스베가스에서 자이언 캐년까지 차로 3시간 넘게 이동하는 것 포함해서, 자이언 캐년과 브라이스 캐년 일정을 하루로 다 묶어버렸는데요, 그래서 자이언 캐년은 훑고만 온 느낌이에요. 1~2시간 소요되는 오버룩 트래킹을 하려고 했지만 주차 자리를 찾지 못해서 실패도 했죠.
저는 못가봤지만 이 글을 읽으며 그랜드 서클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께서 꼭 가봤으면 하는 트래킹 코스를 포함해서 자이언 캐년을 소개해볼게요. 그리고 자이언 캐년에서 브라이스 캐년으로 이동 중 차를 멈추고 시간을 보냈던 아름다운 자연 경관까지 함께 보실 수 있으니, 이번 포스팅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8박 9일 미국 서부 여행 코스 라스베가스 → 자이언·브라이스 캐년 → 포코너스 → 아치스캐년 → 캐년렌즈 → 모뉴먼트밸리 → 앤텔로프 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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