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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11월까지 일상 몰아쓰기

 10월부터 11월까지 일상 몰아쓰기

일상글 한번 쓸라했는데 포스팅할게 너무 많아서 밀리고 밀리고 밀려서 드디어 쓰는 일상글.. 엄마랑 여수포장마차갔다가 아쉬워서 더 먹고싶은데 편의점 끌고가서 앞에 엄마앉혀놓고 술먹는거 기다리라고 하는 #효년 다 먹고 옆에 여수사는애들이랑 친해져서 엄마 재우고 걔녜랑 놈ㅋㅋ 다음날 숙취 뒤질뻔 서울역왔는데 남자친구가 벤 불러줌 ㄱㅇㄷ 오자마자 여수에서 사온 갓김치에 대충 밥 차려서 막걸리 한잔 홀애비 밥상이랑 다를게음슴ㅋㅋㅋㅋㅋㅋ 친한 친구가 곧 애기 낳을 예정이라 낳기전에 한번 보러가는데 애기선물은 택배로 보냈고~ 친구선물보러 백화점 갔는데 아쒸 개이뻐 진짜 립밤 한정판이라는데 내가 쓰고싶어 ㅡㅡ 미쳤음 ㅡㅡ 친구네 집이 오남인가 진접인가 그쪽인데 내가 거기까지 간 이유 친구보러?

ㄴㄴ 이거 먹으러 ㅋㅋ 친구 남편 술창고 ㅎㅎ 집 앞에 막걸리납품하는곳이있는데 이렇게 내동댕이치면 어케합니까 ㅡㅡ 소중히 다뤄주세요 한 병 가지갈뻔 휴~ 저녁은 식단, 근데 왜 살 안빠지냐? 자취생에게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