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퇴근하고 금쪽이 자전거 태우러 아파트 뒤편 강변 산책로를 갔어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벌써 벚꽃이 너무 활짝 피어 있네요.
먼저 1시간 자전거를 열심히 타고 승리의 브이를 그리며 한 컷 찍어요. 날이 이제 더워져서 땀도 제법 흘렸네요.
새로 산 키즈폰으로 셀카 찍는다고 자세를 잡네요. 할머니께 카톡으로 보낸다네요.
벚꽃이 거의 만개한 거 같죠. 매년 벚꽃 필 때 여기저기 꽃 구경도 많이 다녔는데, 이제는 코로나 때문에 산책로에 핀 벚꽃을 보면서 만족해야겠죠.
내일도 일찍 퇴근해서 금쪽이랑 벚꽃 구경하면서 자전거나 열심히 타야겠어요....
벌써 벚꽃이 피었네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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