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서 갑자기 운동틱이 심해졌어요. 손가락 강박증도 심해졌고요.
목 운동 틱장애가 너무 심해져서 일상생활을 하는데도 힘들어 보였어요. 주기도 빨라졌고, 행동의 강도는 더 심해졌죠.
결정적으로 1학기 말부터 음성 틱을 시작했어요. 방학 동안은 조금 나아졌지만 2학기가 시작하면서 너무 심한 운동틱과 음성 틱 복합적으로 왔어요.
여기서 놔두면 뚜렛 증후군으로 갈 것 같아서 틱장애 치료로 유명한 K대 학교 J 교수님께 외래 예약을 했어요. 예약하고 2달 정도 기다려야 했어요.
병원을 갔더니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어요. 처음이라 아이 검사를 받게 되어 있었는데, 검사는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3시간 정도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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