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닐라예요c️ 연휴라네요? 몰랐어요c 과외 안 하고 시험 스트레스 없으면 주말도 누리고 연휴도 즐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더 바쁘게 살고 있어요 매일 시험 스케쥴에 맞춰 살았는데 인제 그런 것 조차 없이 마구 바빠요 이번 생은 그냥 개미로 살아야 하는가 봐요 불만은 없어요 내가 선택한 삶이니까요 일하고 얻는 성취감이 커서 그렇겠죠?
연휴인지도 모르고 오늘 주말인데도 일정 빡쎄지만 행복해요 어제 미술관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머리 뒷부분 어떻게 됐나 궁금해서 찍어 봤는데 아후! 어깨가 너무 넓은 거예요 누구나 자기 몸에 신경 쓰이는 부분 있잖아요 한 두군데가 아니어서 문제지만요c 오늘 아침에 신랑 보여 주니까 아니래요 "안 넓다 니 어깨가 뭐 넓노?
신경쓰지 마라" 위로가 되었어요 나만 신경 쓰이는 거로 하고 인제 말 안 해야징 헤헤 파워 포인트 기초반 차근차근 배우고 있어요 출석율 100% 모범 학생입니다 강사님 가르쳐 주시는 거 외에도 혼자 변형해 보고 없는 창의력 발휘하고...
원문 링크 : 잘 났다 잘 났어 김바닐라씨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