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다페스트에서 바닐라예요! 여기는 저녁 시간인데요 새벽부터 돌아 다니다 다리가 아프다고 일찍 들어 왔어요 신랑이 저녁은 스테이크 구워 준다고 해서 시장가서 스테이크 고기랑 채소 사왔어요 고기 오일발라 재워 놓는다더니 씻고 나오니까 코골고 주무시네요 오늘도 이만보 넘게 걸어 피곤할거예요 스테이크는 좀 늦게 먹어야겠어요ㅎㅎ 들어 오자마자 코골고 뻗어버릴 만큼 피곤한 일상을 알려 드릴게요 국회의사당 보러 갔어요 부다페스트 오는 분들 백이면 백 다 이 장면 보러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저도 이거 땜에 부다페스트를 세번이나 올 정도거든요ㅎㅎㅎ 처음보고 충격받았잖아요 이렇게 아름다운 게 있나 싶어서요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워서 말을 잊게 만드는데요 봐도봐도 계속 봐지는 그런 느낌 저는 에펠탑이 그렇더라구요 빠리 갈 때 마다 에펠탑 날마다 보면서도 좋아서 설레고 눈물 날 것 처럼 좋아요 에펠탑 조명 담당 회사에서 부다페스트 야경 조명도 같이 한댔는데 국회의사당이나 세체니 다리는 인정...
원문 링크 : 별 거 없지만 소소하게 재미난 부다페스트 바닐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