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마치 퍼즐과도 같아. 인생의 퍼즐은 정해진 모양도 크기도 없이 내 마음대로 그리고 맞출 수 있지.
하지만 퍼즐에 비유했다고 해서 우리의 삶이 그리 낭만적이진 않아. 조각의 수가 마치 에베레스트산만큼 높이 쌓여있어 찾기도 힘들고 맞추기도 힘들거든.
그래서 대부분은 적당히 작은 크기의 퍼즐을 맞추려고 하지. 그리고 이 정도면 충분하다며 완성된 퍼즐을 거실에 걸어 놓겠지.
이봐! 작은 퍼즐에 만족하기엔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너무 많아.
젊은 우리에겐 만족감과 충분함은 그저 사치일 뿐이야.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우리는 무엇이든 다시 맞출 수 있어.
심지어 가장 거대하고 아름다운 퍼즐을 만들어 유명한 박물관에 전시도 할 수 있다구. 당연히 생각처럼 쉽게 되진 않겠지만, 적어도 지금 보다 더 큰 퍼즐은 맞출 수 있을 거야.
정해진 운명 따윈 없어, 삶은 그저 예측할 수 없는 방향과 형태로 계속될 뿐이거든. 그러니 포기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네가 원하는 퍼즐을 맞출 수 있어.
언젠가 완성될...
#
가포
#
채움
#
지식토크
#
인생은퍼즐
#
마산신항
#
마산가포
#
노을
#
글쓰기
#
글귀
#
감성글
#
퍼즐과도같아
원문 링크 : 인생은 마치 퍼즐과도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