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돈을 버는 것보다 얼마나 잘 모으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음

 돈을 버는 것보다 얼마나 잘 모으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음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와서 친한 친구들이랑 범죄도시2 보고 밥도 먹고 술도 마셨음. 그러다가 한 1년 정도 연락이 끊겼던 친구도 술자리에 나오게 되었는데 이 친구는 어떻게 살고 있냐고 물어보니 건설 쪽 사무일을 하고 있다고 했음.

월급은 220 정도 받는다고 함. 대부분 친구들이 이제 대학교 4학년이거나 3학년인 경우가 많은데 남들보다 빨리 그것도 적지 않은 돈을 벌고 있는 것이 부럽기도 하고 대단해보였음.

그래서 돈은 얼마나 모았냐고 물어보니 300만원 가량 모았다고... 1년이 넘어가는 시간을 일했는데 300만원이라니;;.... 1년동안 월급인 220의 절반인 110을 매 달 그냥 적금이라도 들었다면 1320만원은 모았을텐데.. 왜이렇게 돈을 못 모았냐고 물어보니 비트코인이랑 급등주를 타다가 돈이 다 녹았다고 함.

문제는 이 상황에서도 아직까지 코인이랑 급등주를 타고 있다는 것. 자신 기준에서는 수업료 냈다고 치고 계속 매매를 해볼 생각이라는데 진심으로 걱정되고 안타까웠음.

지수추...

# 돈 # 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