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톡이나 인스타를 보면 진짜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다니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코시국이 끝나가고 여행이 보다 자유로워졌을 뿐만 아니라 이제 연말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 다니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저 또한 주변 친구들이 해외여행을 가거나 계획하는 것을 보고 휩쓸려서 여행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중에 대충 비행기값이랑 숙박비, 식비 등을 계산해보니 기본 100만원 이상이 넘어가는 것을 보고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 정도 돈이면 최저시급 기준으로 총 109시간 가량의 노동을 해야하는데 이 돈을 해외여행에 쓰는 것은 너무 아깝지 않나? 그리고 내가 진짜 해외여행을 가고 싶긴 한가..?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서 나도 가야지싶었던 건 아닌가..? 등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군대 가기 전에 갔던 일본과 군대 전역하고 갔었던 필리핀 여행에 대해서 다시 떠올려봤습니다. 분명 좋았던 추억들은 맞지만 몇 년이 지나고 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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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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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해외여행
원문 링크 : 대학생 시절 마지막 해외여행 가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