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자서전 오랜만에 책을 펼쳐봅니다. 책 향기라 해야될지 냄새라 해야될지 여튼 특유의 향이 후각을 자극하네요.
통계와 과학은 퍼포먼스 분석의 한 부분이어야 하나 경기에 대한 깊은 지식과 결합되어야만 한다. 아르센 벵거 빅데이터를 공부하고 있는데 인상깊은 구절이라 남겨 놓습니다.
'클럽의 성장은 전략, 계획, 적용에 달려있다.'는 문장도 이목을 끄네요.
아르테타의 3년 계획(?)이라 불리는 프레젠테이션이 구단 수뇌부를 사로잡고, 선수 영입에도 요긴하게 쓰이는 것 같은데 과연 그 내용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벵거 감독은 본인의 선수들처럼 새벽 5시 30분에 기상해서 운동하고 밥먹는 습관을 지니고 있다고 하는데 새벽 운동하는 건 일본 야구 만화에서도 그렇고 유튜브의 프로 선수들 영상에서도 그렇고 애슬리트에게는 일상인가 봅니다. 그가 아스날 감독직 사퇴 후, 피파에서 일하게 된 이유도 간략히 언급했네요.
새로운 도전인데다 스포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잘 드러내고 팀과 함께 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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