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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 Mad Max: Fury Road] 영화 관람 후기: 미친 세상에서의 생존법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 Mad Max: Fury Road] 영화 관람 후기: 미친 세상에서의 생존법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포스터 매드 맥스 시리즈의 프리퀄인 퓨리오사가 개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전작,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를 쿠팡 플레이에서 시청했다. 흥미로운 액션신과 참신한 세계관이 마음에 들었다.

굳이 하나만 꼽자면, 차량에 설치된 장대를 이용하여 왔다갔다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영화 포스터에 '미친놈만 살아남는다'라는 문구가 있는데 영화의 콘셉트를 잘 설명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약간 위화감이 들었다.

워보이들의 맹목적 믿음, 임모탄 조를 비롯한 지배자들의 잔인함, 기괴하게 개조된 차량들, 언제나 연주를 멈추지 않는 기타리스트 등. 이외에도 인간의 광기가 느껴지는 요소가 많았다.

자원을 통제하며 막강한 힘을 축적한 임모탄 조 세력을 마침내 몰아낸 것은 맥스 일행이었다. 그들은 '미친놈'이었을까.

미처 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강한 죄책감을 느끼는 맥스를 보면 성한 사람이라 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죄책감을 느낀다는 것은 그 사람이 바른 신념을 가졌다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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