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상대로 한 비극을 접할 때마다 참 견디기 쉽지 않다.부모의 의지로 세상에 내던져진 아이들은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다.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이 받는 관심의 격차가 날로 심해지고 있다.대치동에서의 사교육은 이미 알게 모르게 폭증하고 있다고 한다.
다 학교를 못다녀서 공부를 못할 때 차이를 늘리자는 것이다.그런데 이런 교육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보육 면에서도 격차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우리 사회가 도맡아서 하던 것을 하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그 마저도 딱히 대단한 것을 해주지도 못했지만...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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