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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파클라스 105 캐스크 스트렝스 & 놉크릭 싱글배럴

 글렌파클라스 105 캐스크 스트렝스 & 놉크릭 싱글배럴

친구들과 오랜만에 조촐하게 한 잔 했다.글렌파클라스(Glenfarclas)는 위스키 숙성에 필요한 캐스크(오크통)에 집착하는 증류소로 유명하다.쉐리위스키 명가 중 한 곳인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글렌파클라스 105"이다.캐스크 스트렝스 제품치고 저렴해서 인기가 아주 많다. "CASK STRENGTH"라는 말은 물을 한 방울도 타지 않고 그대로 원액을 썼다는 말인데,그러다보니 도수가 60%다....ㄷㄷ 영국식 알콜도수 측정 방법으로 105도가 오늘 날의 60%이다.먹으면 폭발적인 타격감이 밀려오기 때문에 빨리 마시다간 큰 일 난다. 실려간다..개인적으로 60% 술은 작은 얼음 하나 동동 띄워놓고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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