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영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의 호불호가 담긴 감상평 브로커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이주영 개봉 2022. 06. 08. 일본 감독과 한국 배우들의 만남.
이 자체만으로도 기대를 하기엔 충분했지만.... 감독은 하고 싶은 거 다 해서 만족스러워할 거 같다.
기차신 관람차 신은 찍고 싶었던 장면 마음껏 찍은 느낌. 배경과 색감이 예쁘다.
점프 컷(?) 을 썼는데도 이 영화는 점프 컷을 많이 사용한다.
초반부에 교회에서 갑자기 세탁소로 넘어오는 부분, 학교로 넘어가는 부분 등 공간이 갑자기 바뀌는 편집. 영화와 어울리진 않았다.
심지어 컷이 휙휙 바뀌는데도 초반부에서 지루함이 느껴지는 게 아이러니하다. 곳곳에 보이는 일본의 느낌과, 의문점 한국 배우에 한국 배경이나.
형사가 죽은 시체에 대고 합장하는 장면. - 한국 형사면 합장도 못하나요?? - 안될건 없지만 굳이??
상현과 딸이 얘기하는 장면은 문체도 일본 번역...
원문 링크 : [영화] 브로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