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곳곳을 여행할 때,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있으면 대체로 가보는 편이다. 50년 넘어가는 건축물 자체가 적은 나라이기에 이런 곳을 찾아다니다보면, 이와 관련된 이야기, 색다른 분위기 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원주, 횡성 여행에서 그렇게 찾은 근대문화유산은 횡성성당이었다.
근대문화유산 표지석 및 안내판. 한국전쟁으로 인해 소실된 건물을 1956년 새로 건립했다고 적혀 있다. 1955년 4월부터 짓기 시작해, 이듬해 5월 완공 후 봉헌식을 했다.
정문 위와 정문. 철옹성 같이 단단한 느낌이다.
성당 우측에 있는 성모동굴과 성모상. 성당 우측 출입구.
성당 우측의 창문.성당 정면 앞을 지키는 나무.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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