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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봉동/개봉역 '할머니추어탕' 추어탕

 서울 개봉동/개봉역 '할머니추어탕' 추어탕

사실 추어탕이 그리 친근한 음식은 아니었지만, 지난 여름 남원에서 맛본 뒤로 꽤 친해지기 시작한 음식이 됐다. 오다가다 둘러봤을 때 개봉남부역 할머니추어탕집에 사람이 상당히 많았기에, '한 번쯤 맛봐야겠다'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마침 길과 시간 여건이 맞아 식당을 찾았다.

사실 프랜차이즈점 포스팅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인데, 이 집은 같은 이름의 집들이 대체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것 같기도 하고, 본점이 어딘지는 몰라도 이 집이 규모나 유명세로 볼 때 본점급 같아서 기록을 남겼다. 메뉴 및 원산지.

고춧가루 반반은 봤어도 8:2로 섞는다는 집은 처음 보는 것 같다. 널찍한 내부.

들어오자마자 화상 체온 측정,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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