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후훗~드디어 출발입니다...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는데, 밥 먹고, 옷 입고 하다보니 8시가 넘었네요...
나만의 라이딩 전 포토존 1층 엘리베이터 옆 거울에서 사진 한번 찍어주고 출발합니다~~ 일단 중랑천 따라~~한강 따라 아라뱃길로 갔어요... 국토종주는 여기서 시작이니까요~!!!!!
집에서 아라뱃길까지 거의 70km라는게 함정ㅡㅅㅜ 날씨가 맑으니 참 좋은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지루하다고 하는 아라뱃길... 오늘 처음 와보는거라 중간에 사진을 찍는 여유도 가져봅니다... 2번째 도장 콱!!!
아라뱃길부터 차례대로 찍으려고 아까 그냥 지나쳤더랬죠ㅎㅎㅎ 아라뱃길에서 오는 길에 뚝섬쯤 가면 점심 먹어야겠다 싶어서 점심 먹으러 보라랑 완수랑 만났네요... 아라뱃길의 순풍 덕에 오늘 집에서 아라뱃길 갔다가 뚝섬까지 120km, 평속 29.4km/h 예~~~~ 보라 덕에 2번 허탕을 쳤지만, 그래도 결국 먹게 된 닭갈비는 맛있었어요...
하지만 시간을 너무 지체했는지 벌써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