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후후후~~~ 어젯밤엔 혼자 신나게 삼겹살 먹고 돌아와서 딩굴거리다가 또 2시에 잔거 같네요... 눈을 떠보니 내가 헛것을 본게 아니라면 11시가 다 되어가고 있는게 진정 맞단 말인가~~~~~~~~~~~~~~~~~~~~ 놀란 마음을 추스리고 서둘러 준비를 하고 나왔어요...
어젠 귀찮아서 빨레를 안했더니 어제의 향기가 살포시 전신을 감싸네요ㅡㅅㅡ;;; 3일째 되니까 아침부터 다리가 뻑쩍지근 하네요... 엉덩이는 아침부터 아프고ㅜㅅㅜ 이런 절묘한 점심시간...
근처에 해장국 집을 검색해서 찾아갔어요~~ 다행히 위치도 안동댐으로 가는 길 중간 근처에 있었죠... 뼈다귀 해장국 특으로~~~ 밥을 먹으며 카페 게시물 보다보니까 국토종주 하면 충주댐과 안동댐은 자동으로 인증이 된다고...
상풍교에서 안동댐 찍고 오는게 왕복 140km정도인데...또르륵~~~ 언제 여기까지 와보겠어~라고 위로해 봅니다ㅎㅎㅎㅎ 해는 중천인데, 이제 출발이라니... 오늘도 어제처럼 여유있게 라이딩 하고 싶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