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직접 탐구하며, 배움의 기쁨을 느끼는 순간은 얼마나 큰 성장으로 이어질까요? KIS 레인우드 파크의 유치부 2학년 학생들은 러닝 가든(Learning Garden)에서 꽃과 잎, 흙과 물, 햇빛의 변화를 관찰하며 탐구 중심 수업을 경험했습니다.
이 활동은 IB 기반의 PYP 철학을 바탕으로, ‘관찰 -> 질문 -> 탐구 -> 이해’라는 사고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냅니다. 태국 국제학교 환경을 찾는 한국 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제 야외 탐구 수업의 모습, 아이들이 배우는 성장 포인트, 협력과 책임감을 기르는 과정을 이번 글에서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합니다.
러닝 가든 입구에서 첫 관찰을 시작하는 학생들 작은 손에서 시작되는 큰 질문들 유치원 2학년의 첫 러닝 가든 수업 햇빛이 부드럽게 내려앉은 아침, 유치부 2학년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러닝 가든으로 향했습니다. 커다란 정원 앞에 선 아이들은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호기심을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