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진해 대형 카페 바다아라의 방문 후기다. 매일 10:00부터 22:00까지 운영하며 라스트오더는 21:30이다. 주차장이 넓고 네비를 따라오면 한층 밑에도 주차공간이 있어 편리하다. 입구로 들어가면 야외 공간과 실내 공간이 마련돼 어두운 시간에도 분위기가 좋다. 주말 오후 3시쯤 방문했을 때 야외 자리는 많았으나 내부는 자리가 부족했고, 8인 좌석에서 합석하는 경우도 있었다. 입구에 키오스크가 있어 자리를 먼저 잡고 주문하는 것이 권장된다. 음료는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빵류는 카운터로 가져가면 된다. 결제는 두 번 진행되며 빵은 포장 상태로 구매 가능하고 옆에 있는 접시와 집게를 사용해 고르면 된다. 따뜻하게 데우고 싶으면 키오스크 뒤편의 오븐을 이용하면 된다.
1층에는 남녀 구분 화장실과 일반 좌석,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 좌식 공간이 있다. 야외 1층 공간은 바다가 보이는 위치로 여름보다 봄과 가을에 인기가 많을 것 같고 산책하기에도 좋다. 2층에는 테이블이 더 많고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단체 좌석이 마련돼 있으며 소파형 테이블도 있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다. 2층의 계단형 구조로 2인 방문객에게도 인기가 많다. 1층 야외 공간과 연결되며 바다 전망이 잘 보인다.
메뉴로는 수제레몬차 6,5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 초코칩 휘낭시에 1,500원, 앙버터 소금빵 4,500원 등이 있다. 앙버터 소금빵은 겉이 바삭하고 버터가 녹으면서 살짝 질긴 식감이 느껴지지만 부모님이 좋아하는 맛으로 평가된다. 초코칩 휘낭시는 개별 포장되어 있어 바삭함은 다소 떨어지지만 촉촉하고 가격대가 합리적이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 비해 가격대가 합리적이라는 느낌이 있다.
새로 생긴 진해의 대형 카페로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2층에서도 바다의 분위기가 완전히 드러나지 않는 점이 다소 아쉽지만 공간이 매력적이고 소파형 테이블이 많아 오래 머무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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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대형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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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베이커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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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형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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