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얼굴 비추는 우리 순둥이 집순이 복숭아털 순 두부 집에선 참 얌전한 요녀석 아침, 저녁 두번씩 함께 산책하는게 유일한 일임. 요 귀여운 강아지 녀석과 동네 산책만 나가면 하룻강가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고 동네 터줏대감 범들만 보면 앙칼을 부림 ‘하룻강아지(하릅강아지)’가 된 두부ㅋㅋ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 강아지vs고양이~ 대치 중인 길야옹이는 눈 하나 깜짝 안함 울 귀여븐 하룻강아지 바라보는 눈빛이 마치 네 뒤의 집사만 아니면 단번에 '원투' 쓰리펀치를 날릴것 같은 기세의 범고양이 였다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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