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연차 쓴 사람 저요! 느긋하게 일어나서 한강 러닝 ️ 날씨도 포근하고 단풍잎도 우수수 떨어져서 기분 좋게 뛰고 왔다.
주2회는 뛰자 다짐했지만 항상 실패한다. 그래도 하는게 어디냐만 ㅎㅎ 저녁에는 학교 선배님과 전직장동료와 술 한잔 전직장동료와 학교 선배님이 같은 부서에 있는 우연이 발생해서 모이게 되었다.
오랜만에 소주 마셨다고 술찌가 다된 렘 숙취가 조금 있었지만 아주 재미있었다 파티션도 설치 완료!!! 주방과 거실을 분리하고싶어서 파티션을 찾아봤는데 우리집 몰딩 색상이랑 최대한 비슷한 제품 찾느라 꽤 오래걸렸지만 고민한 만큼 예쁘다 주에 한 번은 마라탕도 조져야함 월욜 혼밥으로 마라탕 단계에 실패한 백선임 실패를 만회하겠다고 듬뿍담아 14,000원 어치를 시켜서 빵터졌다.
마라탕은 2단계만 먹는걸로 이제야 천호에서 출퇴근이 적응된 사람 내향인에게 루틴이 변경되는건 굉장히 힘듬 이래서 직주근접이 중요하다고... 지옥철 낑겨타면 인성 파탄이 나버린다.
주말은 크리스...
원문 링크 : [11월 셋째주] 카드값에 비례한 내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