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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닉 시너 결승전 눈물의 기권, 알카라스 신시내티 우승…US오픈 앞둔 빅 라이벌

 야닉 시너 결승전 눈물의 기권, 알카라스 신시내티 우승…US오픈 앞둔 빅 라이벌

세계 1위 시너가 신시내티 결승에서 illness로 기권, 알카라스가 시즌 6번째이자 통산 8번째 마스터스 1000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두 선수의 라이벌 구도와 US오픈 변수를 짚어봅니다. 2025년 08월 19일 <스포츠에 빠지다> 키다입니다.

세계 1위 시너, 신시내티 결승서 눈물의 기권 위와 질병에 시달린 시너의 고전 2025년 8월 18일(현지),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 린드너 패밀리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ATP 마스터스 1000 신시내티 오픈 결승전에서 세계 1위 야닉 시너(24·이탈리아)가 충격의 기권을 선언했습니다. 첫 세트에서 단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한 채 0-5로 밀리던 상황에서 illness(질병)를 이유로 경기를 포기한 것입니다.

어제부터 몸이 좋지 않았다고 인터뷰하는 시너 세리머니에서 시너는 눈물을 보이며 “어제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밤새 회복을 기대했지만 더 악화됐다. 작은 경기라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결국 할 수 없었다"라고 사과했습니다.

팬들은 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