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7 <스포츠에 빠지다> 키다입니다. 가을비로 45분 지연, 라팍은 매진 열기 그대로 우천 지연으로 늦게 시작한 삼성과 NC의 와일드카드 2차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는 비로 인해 경기 개시가 예정(14:00)보다 늦어졌고, KBO와 현장 보도에 따르면 방수포를 덮은 뒤 14:45 개시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2만3,680석 전석 매진이 확인됐습니다. 와일드카드 1차전(전일) 패배로 벼랑 끝인 삼성, 1승만 더하면 준PO에 오르는 NC—두 팀의 운명이 걸린 결정전답게 관중 열기는 식지 않았습니다. 1회말, 볼넷 행진이 만든 선취 2점 강민호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 1회초 NC는 박민우의 우익수 방향 안타로 주자를 내보냈지만 득점 없이 종료. 1회말 삼성은 이재현 안타와 희생번트로 기회를 만들고, 구자욱 볼넷으로 1·2루를 만든 뒤, 2사 만루에서 이성규·강민호가 연속 볼넷을 골라내며 밀어내기 2득점을 뽑아냈습니다.
즉, 공 하나하나를 고른 타석 운용이 초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