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3 <스포츠에 빠지다> 키다입니다. 몬트리올의 얼음이 흔들린 밤, 한국은 두 번 금빛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몬트리올 쇼트트랙 대회 초반은 홈 무대의 환호가 주도했습니다.
남자 500m에서 단지노가, 여자 1000m에선 사로가 금빛 스퍼트를 터뜨리며 캐나다가 기세를 올렸죠. 하지만 한국은 기다렸다는 듯 흐름의 축을 바꿨습니다.
여자 3000m 계주 역전 성공, 그리고 남자 1500m에서의 ‘원투 피니시’. 이 밤의 결론은 간명합니다.
Day2 한국 메달: 금 2(남자 1500·여자 계주), 은 2(남자 1500·여자 1000). 임종언, 마지막 다섯 바퀴의 결심 2007년생 임종언 쇼트트랙 성인 첫 대회 남자 1500m 결승 A.
고등학생 임종언이 막판 다섯 바퀴, 속도를 꺼내며 바깥라인에서 치고 들어갔습니다. 2:16.141. 한국의 새 얼굴이 먼저 결승선을 찍었고, 황대헌이 0.452초 뒤에 이어 들어왔죠(2:16.593).
데뷔전에서 보여준 건 ‘한 번의 번쩍’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