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0 <스포츠에 빠지다> 키다입니다. 시작 1이닝, ‘작게 시작해 크게 끝낸’ 선취 설계 손아섭의 리드 오프 안타 사직 초구의 긴장감은 한화가 먼저 풀었습니다.
손아섭의 깨끗한 좌중간 안타, 문현빈의 좌선상 2루타로 1·3루를 만들고, 노시환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첫 점수. 채은성의 중전 적시타 곧바로 채은성이 중전 적시타를 보태며 2–0.
주루와 콘택트가 끊기지 않자, 관중석의 소음도 리듬을 바꿨습니다. 롯데는 1회말 한태양의 3루타로 반격을 예고했지만, 이어진 타석이 삼진·파울 판정·내야 처리가 되며 첫 불꽃이 공중으로 흩어졌습니다.
류현진의 6이닝, 위기를 지운 88구의 템포 한화의 선발 류현진 투구 장면 선발 류현진은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88구). 1회말 무사 3루의 압박을 포심과 체인지업의 높낮이 조합으로 지워내며 ‘맥’을 선점했습니다. 이후엔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을 끌어올리고, 낙차 큰 커브로 타이밍을 뒤로 밀었습니다. 8승을 기록한 류현진 결과...
원문 링크 : 노시환 4타점·류현진 무실점, 한화 사직에서 롯데 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