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스포츠에 빠지다> 키다입니다. 오타니, 2회에 ‘적시타+득점’ 모두 만들었다 오타니 1안타 1타점 기록 오타니 쇼헤이는 2회 우전 적시타로 먼저 타점을 올렸고, 곧바로 무키 베츠의 좌측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연결했습니다.
한 이닝 안에서 타점과 득점을 동시에 기록하며 흐름을 단숨에 다저스 쪽으로 끌어당겼습니다. 타구 판단이 빠르고 스윙이 간결해 투수의 초구 승부를 놓치지 않았고, 베이스 러닝에서도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이 장면으로 관중석의 열기가 확 커졌고, 상대 배터리도 급히 리듬을 바꿔야 했습니다. 스넬, 6이닝 11K가 말해 준 등판 헛스윙 22회를 만들어낸 스넬 블레이크 스넬은 초구 스트라이크로 카운트를 선점(22타자 중 14회)한 뒤 유인성 변화구로 헛스윙 22회를 뽑아냈습니다.
결과는 6.0이닝 2피안타 무실점 11탈삼진 2볼넷. 땅볼/뜬공 균형도 안정적이었고, 주자 관리 역시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수치 그대로 ‘오늘 가장 압도적인 투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