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3 <스포츠에 빠지다> 키다입니다. 2회, 도태훈 120m 스리런—NC가 선취 흐름을 잡다 2아웃서 터진 120m 우측 스리런, 선취 3점 창원NC파크의 공기는 초반부터 달궈졌습니다. 두 아웃에서 도태훈이 퍼올린 타구가 우측 담장을 넘어가자 홈 더그아웃이 폭발했고, 전광판의 숫자도 단숨에 세 칸을 뛰었습니다.
한 방으로 분위기를 거머쥔 NC는 볼넷과 컨택을 섞어 압박의 결을 유지했습니다. 두산 선발은 스트라이크존 모서리를 얇게쓰며 버텼지만, 선취 3점의 울림은 길게 남았습니다. 3회, 안재석-케이브 백투백—두산이 간격을 좁히다 우중간 115m 솔로로 시작된 두산의 즉답 곧바로 반격이 이어졌습니다.
안재석이 우중월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추격의 불을 붙였고, 케이브가 연속 타석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며 흐름을 잡아당겼습니다. 케이브가 곧바로 우측 담장을 넘긴 백투백 원정석은 일제히 일어나 이름을 연호했고, 더그아웃은 하이파이브로 공기를 바꿨습니다.
스코어가 좁혀지자 두산...
원문 링크 : 박건우 7회 역전 쓰리런으로 NC, 두산 상대로 재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