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이 오래가면 대부분 “감기가 덜 나았나?” 하고 넘기기 쉬워요.
그런데 기침이 2주 이상 이어지고 가래, 미열, 식은땀, 체중 감소까지 함께 나타난다면 결핵초기증상 가능성도 한 번은 생각해보는 게 좋아요.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생기는 감염병이고, 특히 폐에 생기는 폐결핵은 기침이나 대화 중 공기 중으로 전파될 수 있어 조기 확인이 중요해요.
물론 기침만 있다고 바로 결핵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오래 가는 기침은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어요. 감기와 비슷해서 더 헷갈려요 결핵초기증상은 처음부터 확 티 나는 경우보다 감기처럼 애매하게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요.
기침이 나고 목이 칼칼하거나 피곤한 느낌이 이어지면 단순 감기, 기관지염, 알레르기 비염과 구분하기 어렵더라고요. 감기는 보통 며칠 지나면서 좋아지는 흐름이 있는데, 결핵은 기침이 오래 이어지거나 가래가 계속 나오고 몸이 축 처지는 느낌이 함께 올 수 있어요.
특히 특별히 무리한 일이 없는데도 피로감이 깊어지고, 밤마다 땀이 나...
원문 링크 : 결핵 초기증상 놓치기 쉬운 신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