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제목: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지은이: 유선경 펴낸곳: (주)위즈덤하우스 발행: 2024년 3월 28일 문태준 산문 <쓰다듬는 것이 열애입니다> 서로가 쓰다듬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것입니다. 한 움큼씩 소량으로 봄비가 올 적에도 그렇습니다.
봄비는 풀잎을 적실 정도로 옵니다. 땅이 촉촉해질 정도로 옵니다.
엷은 안개가 끼는 일도 그렇습니다. 박무薄霧는 빗으로 공중을 한 번 빗겨주는 정도입니다.
거미가 구석에 거미줄을 내는 일도 그렇습니다. 나를 걱정해주는 당신의 목소리도 그렇습니다.
모두 알뜰히 쓰다듬는 일입니다. 쓰다듬는다는 것은 "내 마음이 좀 그렇다"는 뜻입니다.
말로 다할 수 없어 그냥 쓰다듬을 뿐입니다. 말을 해도 고작 입속말로 웅얼웅얼하는 것입니다.
<느림보 마음>, 마음의숲, 2009, 103쪽 *쓰다듬다(동) : 1. 손으로 살살 쓸어 어루만지다. 2.
살살 달래어 가라앉히다. 유의어 : 위로하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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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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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얼웅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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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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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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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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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얼응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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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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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늦지않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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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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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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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을위한필사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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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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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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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이좀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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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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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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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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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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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는것이열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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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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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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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움큼
원문 링크 : 필사 문태준 산문 <쓰다듬는 것이 열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