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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팽개치다> 새를 쫓을 때 쓰던 '팡개'에서 나온 말

 우리말 <팽개치다> 새를 쫓을 때 쓰던 '팡개'에서 나온 말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제목: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글: 우리누리 그림: 송진욱 발행처: 길벗스쿨 *그래서 이런 우리말이 생겼대요 4장 알고 쓰면 더 재미있는 우리말 팽개치다 새를 쫓을 때 쓰던 '팡개'에서 나온 말 *팽개치다 뜻: 1. 짜증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물건 따위를 내던지거나 내버리다.

예문: 가방을 바닥에 팽개치다. 뜻: 2.

하던 일 따위를 중도에서 그만두거나 무엇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다. 예문: 그는 공부를 완전히 팽개쳤다.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156쪽 가을에 접어들자 곡식이 누렇게 익어 갔어요. 옛날에는 이 시기만 되면 농부들은 신경이 곤두섰어요.

"에잇! 이놈의 새들이 힘들게 키워 놓은 곡식을 다 쪼아 먹네.

고얀 것들!" "날마다 정말 지겨워요.

새들을 한꺼번에 쫓으면 좋을 텐데." 바로 곡식 이삭을 쪼아 먹는 새 때문이었지요.

그래서 곡식이 여물어 갈 무렵이 되면 온 가족을 총동원해서 논을 지키곤 했어요. 아이들도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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