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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가지 쓰다> 도박에서 손해를 봤을 때 쓰던 말

 우리말 <바가지 쓰다> 도박에서 손해를 봤을 때 쓰던 말

이미지제공|에스엔디몰 제목: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글: 우리누리 그림: 송진욱 발행처: 길벗스쿨 *그래서 이런 우리말이 생겼대요 4장 알고 쓰면 더 재미있는 우리말 바가지 쓰다 도박에서 손해를 봤을 때 쓰던 말 *바가지 쓰다 뜻: 1. 요금이나 물건값을 실제 가격보다 비싸게 지불하여 억울한 손해를 보다.

예문: 겨우 그런 물건을 10만 원에 사다니 바가지를 썼구나. 뜻: 2.

어떤 일에 대해 책임을 억울하게 지게 되다. 예문: 일은 부장이 잘못했는데, 바가지를 쓴 사람은 과장이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164쪽 개화기에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여러 가지 도박이 들어왔어요. 그중에 '십인계'라는 도박이 있었지요.

물주가 장터에 자리를 깔고 바가지 열 개를 죽 늘어놓았어요. 그러고는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어요.

"자, 자, 돈 놓고 돈 먹기! 일단 한번 걸어 봐!"

"이보쇼, 이건 어떻게 하는 겁니까?" "바가지 안에 1에서 10까지 숫자가 적혀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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