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우리 집에는 재수생 2명이 생겼습니다. 첫째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합격했음에도 등록을 하지 않고 군대에 입대하여 만기전역하고 1년 아르바이트를 하여 재수 공부에 필요한 비용을 저축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2024년 수능을 치르고 원하는 대학 보다 한 단계 낮은 대학교에 충분히 입학할 수 있음에도 원하는 대학을 가고 싶다는 욕망으로 재수를 하겠다고 합니다. 어떤 욕심인지 저는 이해를 잘 못하지만, 어려운 길을 가는 것은 아닌지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휴~~ 아이들에게 금전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원하지 않은 퇴직을 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네요. 구직신청을 하여 실업급여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구직이 하루빨리 된다면 좋으련만,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2025년 올 한 해 조용한 집안이 될 듯하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It's not too late...
원문 링크 : 우리 집 재수생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