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중국역대인물 초상화 제목: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지은이: 유선경 펴낸 곳: (주)위즈덤하우스 발행: 2024년 3월 28일 장자 <제물론 제이第二> 옛사람의 예지叡智에는 최고의 경지에 다다른 데가 있었다. [그럼] 어떤 경지에 다다랐는가?
애초 사물이란 없다고 생각하는 [무無의] 경지이다. 지극하고 완전하여 더 이상 아무것도 덧붙일 수가 없다.
그 다음 경지는 사물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거기에 구별을 두지 않는 (사물과 자아가 하나라는) 경지이다. 그 다음은 구별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거기에 시비를 고려하지 않는 입장이다.
시비가 나타나면 도가 파괴되는 원인이 되고, 도가 파괴되면 또한 편애(애증)가 이루어지는 원인이 된다. [그러나 여기서 파괴라 하고 이루어진다했지만] 과연 완성과 파괴가 있는 것일까?
[아니면] 과연 완성과 파괴는 없는 것일까? <장자>, 안동림 역주, 현암사, 2010, 65~66쪽 예지(명): 사물의 이치를 꿰뚫어 보는 지혜롭고 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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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늦지않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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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필사: 장자 <제물론 제이第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