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 지은이: 허가윤 펴낸 곳: (주)부크럼 발행: 2025년 07월 28일 지은이 허가윤 오래도록 누군가의 꿈으로 살아왔지만, 처음으로 나를 위한 꿈을 선택했다. 바다로 시작하는 아침도 저무는 태양을 끌어안는 파도도 이제는 내 하루의 일부가 되었다.
발리에서 Gaga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지금, 나는 이 자유로움과 소박한 행복을 아끼지 않고, 미루지 않으며 가장 나다운 순간들로 채워 가고 있다. -포미닛 허가윤-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는 제목을 처음 마주했을 때, 왠지 모르게 가슴 한켠이 아련해지면서도 동시에 따뜻한 설렘이 피어났습니다.
'가장 낯선 바다'라는 표현은 미지의 세계,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새로운 시작을 떠올리게 했고, 그곳에서 '가장 나다워졌다'는 표현은 익숙한 현실 속에서 잃어버렸던 나 자신을 되찾는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강렬한 기대를 품게 했거든요. 마치 지쳐 있던 마음에게 '너의 진정한 모습은 어딘가 다른...
원문 링크 : 가장 낯선 바다에서 (우리가 모두가) 가장 나다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