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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천룡 퍼블릭 cc 편안함에서 애증으로, 노캐디여서?

 진천 천룡 퍼블릭 cc 편안함에서 애증으로, 노캐디여서?

이번 천룡 퍼블릭 cc 라운딩은 뭔가 제 몸에 들어온 것인지, 드라이버부터 아이언, 웨지, 퍼팅 전부 이상한 스윙을 해서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날씨와 골프장 잔디, 그린 상태가 좋았음에도 제 실력이 부족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반성해야겠습니다. 천룡 퍼블릭 cc는 사실 거리가 길지 않아서 장타자에게는 불리한 코스이나, 저와 같은 단타를 주로 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감을 얻기 좋은 골프장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항상 80타 중반은 쳤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는 103타나 쳤네요.

대략 20타를 더 친 것인데요. 이렇게 짧은 코스에서 103타를 치면 긴 코스의 골프장에서는 아휴~~ 드라이버: 거리는 많이 나가지는 않으나 직선 타구여서 거의 죽는 경우가 없었는데 요즘은 계속 슬라이스가 발행하네요.

아이언: 치고 돌리는 기본을 잊은 것인지 헤드 업이 되면서 공 윗부분을 자꾸 때리는데 미치겠네요. 웨지: 이 또한 편하게 걷어 올리는 스윙이 아닌 헤드 업이 되면서 공 위 부분을 때리네요.

퍼팅: 컴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