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 노포 찾아 삼만리! 오랜만에 맛있다고 소문난 금호동 고기집 우촌숯불갈비를 찾았습니다.
우촌숯불갈비는 금호동 맛집이라고 소개 받았는데 유명한 집인지 제가 다녀온 다음날 바로 최자로드에 등장하더라고요. 최자로드 뜨기 전에 방문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우촌숯불갈비는 금호동 노포답게 간판이 굉장히 화려합니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예전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우촌숯불갈비가 특이한 점 중 하나가 입구에 이러한 통들이 즐비한데 진짜 다 쓰이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디스플레이용인가 싶었는데, 그 이유는 두부 만드는 간수가 있었습니다.
두부를 만들어서 쓰시기에는 찌개에 조금 들어가는 용도인데 직접 만드는 수고스러움을 감내하시는 걸까요? 들어갈때 조금 급하게 들어가서 나오면서 이 간수를 봐서 사장님께 질문을 못 드렸는데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여쭤보고 싶네요.
우촌숯불갈비 메뉴판입니다. 돼지갈비 16,000원 삼겹살 16,000원 가격이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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